영화 “시카리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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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정의로움’에 대해 누구나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있지만, 그 ‘정의로움’에 대한 모두의 합의가 이뤄지기 어렵다는 사실.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 한 번 확신이 생겼다. 천국과 지옥은 죽은 자를 위한 곳이 아닌, 산 자를 위한 곳임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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