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연

이전 회사에서 맺어준 언어교환 프로그램. 그때 파트너였던 미국인 친구가 한국 사람과 결혼하게되어, 서울에 왔다길래 2년만에 만났다.
어떻게 보면 별거 아닐 수도, 의미 있을 수도 있는 인연. 그 인연을 소중히 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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