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 회사에서 참 존경하던 상무님. 입담도 세고 아는 것도 많으신 분이었다. 사람은 불안정성을 회피하지만, 존재 자체가 불안정한게 사람이라던 말씀이 갑자기 떠올랐다.
불안정성에 몸서리치는 요즘. 이게 당연한걸까.
안정을 되찾자
댓글 남기기
예전 회사에서 참 존경하던 상무님. 입담도 세고 아는 것도 많으신 분이었다. 사람은 불안정성을 회피하지만, 존재 자체가 불안정한게 사람이라던 말씀이 갑자기 떠올랐다.
불안정성에 몸서리치는 요즘. 이게 당연한걸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