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수발 최적화

요즘 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다. 그러다 보니 온 가족이 할머니 위주로 움직이고 있다. 내일 골절 수술이 잡혀있는데, 보호자 동의가 아직 다 안 이뤄졌다고 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왔다.

이렇게 병수발들려면 집이랑 가까운 병원에서 백수로 지내는 게 가장 편할 것 같다. 언제든지 병원의 연락에 답할 수 있도록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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