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 사이

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 것인가.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가 되지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. 그걸 시작한 사람은 뻔한 법.

하지만 그 누구도 노라고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. 이해한다.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는 건 내 몫.

아 쉽지 않다 요 며칠 사이.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