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것

내 기준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평가하는 걸까. 그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고민하는 걸까. 아니면 단지 내 기준이 없을 뿐인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