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힘을 내보기

정말 간만에 소리내어서 영어를 따라해보았다.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의 인터뷰였는데 내용이 흥미로워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었다.

올해 초에는 분명히 하루에 시간을 정해놓고 영어를 연습했다. 그만큼 의지도 강했고 욕심도 많았다. 하지만 지금은 모든게 흐트러졌다.

초심으로 돌아가는게 참 힘들다. 몸도 정신도. 이걸 어떻게 돌려야할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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