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모장에서 지우기 전에 남기려한다. 작년, 2017년 총 59권의 책을 읽었다.
한권 한권 마칠 때마다 간략한 한줄평과 별점을 노트에 기록했었다. 이제와서는 대부분 기억에서 희미해진 이야기이지만.
지금부터는 추가로 블로그에 감상을 남겨보려한다.
메모장에서 지우기 전에 남기려한다. 작년, 2017년 총 59권의 책을 읽었다.
한권 한권 마칠 때마다 간략한 한줄평과 별점을 노트에 기록했었다. 이제와서는 대부분 기억에서 희미해진 이야기이지만.
지금부터는 추가로 블로그에 감상을 남겨보려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