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는

뭔가를 특출나게 잘 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. 잘 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었다.

심지어 헬스장 트레이너도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말해줬었다. 기분은 좋지 않았지만.

최근 그 꾸준함 조차도 잊고 지낸 적이 많았다. 그러다 오늘은 좀 기분이 달라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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